아침에 알찍 일어나는 것의 장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고 얘기를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교육을 받고 실행한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습관이 몸에 잘 되어 있는데요. 사실 일찍 일어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고 자매 막 들어 있다가 깨어났을 때에 그 안락함 편안함을 벗어나기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불 밖은 위험 하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자고 있을 때 혹은 잠에서 막 깨어나 누워 있을 때 무척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학교에 등교해야하거나 출근을 해야 하는 아침 일하면 더더욱 일어나기가 힘들 것입니다.


조금만 더 자면 우리가 행복감을 바로 느낄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나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일찍 일어나면 좋은 것들 중 하나는 바로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찍 일어난다고 하여 활동 시간도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다른 이들이 활동하는 시간대와 플러스로 아침에 일찍 일어난 만큼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밤 10시가 넘어가면 사회 생활을 하는 경우는 조금 줄어들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늦게 일어나서 밤 10시 이후로 늦게까지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밤 10시 전에 활동을 끝나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을 활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활동시간을 많이 확보하면 자연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본인의 여가 시간을 챙길 수 있고 혹은 일에 보다 집중을 할 수도 있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의 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에 활동 시간을 늘리는 것은 본인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좋은 점은 바로 사회의 인식입니다. 앞서 말했듯 우리 사회는 반복해서 일찍 일어나기를 권유 하는데요. 일찍 일어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성실하다 바르고 착하다 않은 시선을 받기 좋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사회적으로 덕을 쌓고 싶거나 혹은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을 때 라면 일찍 일어나는 사람으로 비춰지게끔 행동하는 것이 기도합니다.

아침에 시원한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다는 것도 일찍 일어나는 것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밤 사이에 모든 경제활동이 멈추고 그게 서서히 가라앉으면서 맑은 공기가 생성되는 때가 바로 아침입니다 혹은 새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때 공기를 맡으면 보다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꼭 좋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조금 더 필요해질 수도 있고 저녁 시간 때에 활동력이 아예 죽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